나에게 악마를 보았다. BLUE


쉽게 들리는 그말

"원래는 착한 사람이야..."

혹은

"알고보면 좋은 사람이야..."

 

원래부터 나쁜 사람은 없다...

 

아니

원래부터 나쁜 사람은 나쁜 짓을 하지 못한다

누구나 나쁜 사람인걸 알수 있으니...

 

 

하지만 정말 나쁜 사람은

좋은 사람인 것 같은 사람이 나쁜짓을 하는 것이다.

 

희대의 살인마,  희대의 사기꾼..

그들 대부분 선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진정한 악마와 같은 사람은

선한 얼굴에서 나오는 악함이랄까?

 

악한 얼굴로 악한 짓을 하면 그다지 악한 느낌이 없지만,

선한 얼굴로 악한 짓을 하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더욱 더 공포감이 밀려올것이다...

 

진짜 악마는 그런 것이다.

당하는 순간조차 자신이 당하는 줄 모르는 것,

그리고

그렇게 만든 사람이 여전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끔,

진짜 악마라는 생각조차 들지 못하게 하는 그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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